티피오스 RICH300 개봉기 (담백한 외형 가성비 이어폰)

가성비 좋은 이어폰 티피오스 RICH300 사용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외형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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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소리가 좋고 가격이 저렴하면 최고인데요.

소리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외형도 좋은 이어폰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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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오스 RICH300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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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박스 속에 내용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특히 파우치가 마음에 들더군요.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뽁뽁이로 둘러싸인 이어폰과 파우치입니다.

파우치는 나중에 보고 먼저 이어폰 뽁뽁이를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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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를 푼 모습입니다.

노랑색과 흰색의 깔끔한 포장박스가 보이네요.

우선 포장박스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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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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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입니다.

그림으로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인이어타입의 이어폰으로 마이크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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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부분입니다.

투명하게 되어있어서 이어폰 몸체의 디자인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흰색의 rich300 깔끔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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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부분입니다.

노란색인 윗부분과 다르게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빨간 글씨로 RICH300이라고 적혀 있고

rich300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뒷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rich300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이어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길이가 1.2m 네요. 6개월동안 품질 보증을 합니다.

박스를 살펴보니 더욱 rich300에 끌리는것 같은데요.

얼른 개봉해 보았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에 잘 포장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필요한 구성품이 다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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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플라스틱 포장에서 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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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구성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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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300, 파우치, 팁, 이어폰클립 입니다.​

 

 

우선 파우치를 살펴 보겠습니다.

검은색의 튼튼한 파우치입니다.

파우치 윗부분에는 

티피오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파우치를 열어 보았습니다.

내부가 알차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쪽은 그물망이 있어 따로 물건을 둘수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튼튼해서 정말 마음에 드는 파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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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 이어폰클립이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팁과 이어폰클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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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쌍의 팁이 있습니다.

이어폰에 있는 것과 합쳐서 대중소 3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폰과 잘어울리는 흰색의 팁입니다.

 

이어폰클립입니다.

밑부분에 이어폰선을 넣어서 고정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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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인 rich300을 보겠습니다.

참고로 흰색의 rich300은 최근에 추가된 색상입니다.

색상이 깔끔하고 좋더군요.

 

이어폰줄을 보겠습니다.

이어폰 몸체와 맞게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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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줄을 펼쳐보았습니다.

FLAT TPE 케이블로 케이블 내부에 낙하산 재료로 사용되는 A급 명주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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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당겨도 잘 늘어나지 않는 인장력을 갖춰 터치노이즈와 줄꼬임을 최소화시켜준다고합니다.

단선방지에도 효과적이어서 내구도가 좋은 이어폰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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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의 모습입니다.

이 디자인의 플러그는 RICH300에서 처음 선보인 플러그입니다.

ㄴ자 플러그로 단선의 위엄을 줄였고 

또한 3중홈을 길게 새겨 유연성이 높아 자유로운 꺽임이 가능합니다.

 

선이 두갈레로 나뉘는 부분입니다

황동으로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티피오스로고가 레이저로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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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부분입니다.

음악을 재생 및 정지할 수 있고 다음곡, 이전곡 재생이 가능합니다.

전화도 이버튼을 이용하면 쉽게 받을수 있습니다.

 

​이어폰 몸체부분입니다.

우선 이어폰 몸체 하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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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깔끔한 디자인의 몸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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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부분의 모습입니다.

황동재질로 만들어져 갈색의 모습입니다.

또 UV코팅으로 마감하여 단단한 내구성과 고광택, 내열성을 갖추었습니다.

안쪽의 모습입니다.

팁과 안쪽부분의 흰색이 잘어울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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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 빼보았습니다.

흰색부분은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노트4등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매탈재질과 유사한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고합니다.

또 UV코팅으로 마감하여 바깥부분과 마찬가지로 단단한 내구성과 고광택, 내열성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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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망으로 되어 있어서

먼지같은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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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몸체 2개를 동시에 살펴 보겠습니다.

흰색부분과 갈색부분이 조화롭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두개의 몸체가 있으니 더욱 깔끔해 보이네요.

저는 rich300의 바깥부분인 황동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은한 광택이 마음에 들더군요.

더구나 흰색과 잘어울려서 더욱 좋았습니다.

rich300을 세워보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rich300입니다.

파우치를 이용해보았습니다.

검은 파우치와 흰색  rich300이 잘 어울리네요.

심플 하면서도 세련된 외형이 마음에드는 티피오스 rich300 인데요. 

소리도 외형만큼 담백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