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예쁜 이어폰 야마하이어폰 eph-r22 개봉기 (심플한 디자인과 깔끔한 컬러)
이어폰은 눈에 보이는곳에 사용하는만큼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심플한 디자인과 깔끔한 컬러가 돋보이는 야마하에서 만든 디자인이 예쁜 이어폰이 있어서 소개할까합니다.
야마하이어폰 eph-r22 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야마하이어폰 eph-r22 입니다.
야마하이어폰 eph-r22 은 총 3개의 색상이 있는데요.
블랙 , 화이트 , 핑크 입니다.
각각 모두 예쁜 색인데요. 제가 살펴볼 색상은 화이트 입니다.
야마하이어폰 eph-r22 은 컨트롤러가 있어서
소리크기를 조절하거나 노래를 재성정지하기에 좋다고 하네요.
뒤에는 야마하이어폰 eph-r22 의 모습이 실물로 보이는데요.
밑에는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이 정말 예쁘네요.
야마하이어폰 eph-r22 을 개봉해보았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게 포장되어져 있습니다.
총구성품입니다.
야마하이어폰 eph-r22 과 팁들 입니다.
심플한구성인데요. 각각을 살펴보겠습니다.
팁입니다.
이어폰에 장착되어있는것까지 총 4쌍이 왔습니다.
이제 주인공인 야마하이어폰 eph-r22 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어폰줄의 모습입니다.
동그란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총길이가 1.2m 입니다.
커넥터 입니다.
3.5mm L타입의 커넥터입니다.
리모컨유닛의 모습입니다.
버튼과 미는버튼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이어폰을 조작하기 용이합니다.
야마하이어폰 eph-r22 몸체의 모습입니다.
바깥부분은 폴리카보네이트 ABS로 만든 리어 하우징 입니다.
외간을 살리기 위해 고광택으로 코팅했다고 합니다.
안쪽의 모습입니다.
보면 살짝 휘어져 있는게 보이는데요.
드라이버로부터 고막에 직접 전달되도록 리니어 배열의 사운드 덕트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혼탁한 사운드의 발생과 불필요한 공진을 감소시켰다고 하네요.
팁을 빼내 보았는데요.
이물질이 안들어가게 잘만들어져 있더군요.
두개의 몸체를 나란히 두어보았는데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분좋게 개봉기를 작성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야마하는 저번에 사운드바를 사용한적이 있는데 좋은 소리때문에 즐거웠었는데
그 야마하의 이어폰이어서 더욱 기대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개봉할때부터 마음에 든 야마하이어폰 eph-r22 인데요.
과연 깔끔한 디자인만큼 깔끔한 소리를 내어줄지 기대되네요.
이상 야마하이어폰 eph-r22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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