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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어폰 리뷰

슈어의 저가형 이어폰 SE112 외형편 (동그란 귀여운 유닛)

 



슈어의 저가형 이어폰 SE112 외형편 (동글동글 , 착용감 최고!)


 




 


 


슈어의 저가형 이어폰 SE112 의 외형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봉지로 포장되어 있네요~



 


 


 


안에는 SE112 와 보증서가 있습니다.


 




 


 


언제나 봐도 고급스런 슈어의 보증서 네요^^




 


 


노란색의 깔끔한 투명 케이스네요.


 







 


 


케이스 정면 은 SE112를 실물 로 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검은색의 SE112 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노란색 배경이네요. 




 


 


뒷면에는 팁 과 파우치 등 구성품을 알수 있도록 나와 있네요.





 


 


 


박스는 잘 살펴 보았고..


 


개봉해 보았습니다.


 


(se112 가 반짝 거리네요~)




 


 


 


총 구성품 입니다.


 


파우치 , SE112 , 팁들 , 귀지제거기 , 설명서 가 있습니다.





 


 


파우치 입니다.


 


앞에 슈어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부드러운 재질 입니다. 


 



 


 


 


내부도 부드러워서 SE112 보관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비닐에 있는 구성품 을 살펴 보겠습니다.


 


(처음에 발견 못했다가.. 파우치 안에 있더라고요.)





 


 


팁들 입니다.


 


이어폰에 있는 것 까지 합쳐서 대중소 로 3쌍 입니다.


 



 


 


 


귀지제거기 입니다.


 


이것과 함께라면 최적의 이어폰 상태를 유지 할 수 있겠죠.


 





 


 


 


설명서 입니다.


 


꽤 여러개 있더라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가장 중요한 SE112를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이어폰 줄 을 살펴 보겠습니다.



 


 



 


플러그 쪽 이어폰 줄 입니다.


 


살짝 굵은편 입니다.


 



 


 


 


이어폰쪽 부분 입니다.


 


플러그쪽 부분 보다는 얇은 편 입니다.


 



 


 


 


선이 나뉘는 부분 과 조이개 입니다.


 


선이 나뉘는 부분 이 튼튼하게 잘 처리 되어 있습니다. (슈어스타일이죠!)


 


위 사진을 보니 선굵기도 보이네요~



 


 


 


조이개 입니다.


 


제가 이어폰을 주로 뒤로 넘겨서 사용해서 가장 중요시 보는 부분입니다.


 


조이개 가 있어야지 착용하기 편하거든요.





 


 


플러그 입니다.


 


ㄴ자로 되어 있어서 단선의 위험을 줄였습니다.


 


슈어의 많은 이어폰들이 플러그가 저렇죠.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몸체 부분 을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한개 부터 보겠습니다.


 


 


 


 


정면으로 보았을때 디자인이 참 예쁘더라고요.


 


회색의 플라스틱 부분 과 테두리의 검은색부분 이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회색 부분 에는 R 과 L 이 표시 가 되어 있고 슈어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검은색 부분 은 고무로 되어져 있어서 충격에 어느정도 대비 가 되겠네요.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옆면의 모습 입니다.


 


회색 검은색 회색 조합이네요~








팁 쪽 부분 에서의 모습 입니다.


 


매끄러운 회색플라스틱 부분이 눈을 사로잡네요~



 


 


 


팁을 빼보았습니다.


 


슈어특유의 디자인 이네요.


 


넣기는 쉽고 빼기는 돌려서만 쉽게 뺄수 있습니다.


 


또 살짝 꺽여져 있는 것 을 볼수 있는데요.


 


착용해보면 귀에 쏙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귀에 맞게 디자인 되어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두개의 몸체 를 살펴 보겠습니다.


 



 


 


 


몸체 한개 였을때도 느낀거지만 


 


두개의 몸체가 함께 있으니 더욱더 디자인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회색과 검은색과 로고색이 잘 조화를 이룬것 같아요.)


 





 


 


귀에 넣기 편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슈어의 특징이기도 하죠.





 


 


정말 동글 동글 하네요


 








 


 


SE112 은 동글 동글 해서 작은 공을 연상시킵니다.


 


회색 플라스틱 부분 을 검정 고무 로 감싸고 있어서 


 


외관상으로 깔끔 하고 고무로 보호되어서 충돌시에도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슈어에서 볼수 있는 귀에 착용하기 편한 디자인 입니다.


 


(귀에 넣는 팁부분이 살짝 휘어져 있어서 착용하기 편하더라고요.)


 


블랙이지만 칙칙하지 않고 고급스런 맛이 있으며 착용감이 좋은 SE112 의 디자인 이였습니다.


 


 


 

 


 


SE112 의 강점 은 가격입니다. 


 


슈어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이어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한 가치는 하지만 그냥 이어폰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브랜드죠.




 


SE112는 슈어에서 저렴함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절대 그렇지 않죠!!


 


많은 분들이 슈어를 접하기에 좋은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슈어에 관심이 잇으신 분들은 입문할때 좋은 이어폰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