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ICP-C1 (정직한 소리^^)
기쁜마음으로~
얼른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 했어요.
(심플한 포장~)
앞에는 이어폰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가장 중요한 내용물!
흰 / 녹 색상으로 왔네요~ (내심 검은색을 바랬는데.. 흰색은 때타므로~)
그래도 아이리버는 흰색 이어폰이 많죠 ㅎ
선명한 아이리버와 연두색 유닛부분.
밑에는 L(왼쪽) 이 있네요~
(저번에는 사레카노 이어폰 때는 L,R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같은 체험단 분의 마이크 쪽이 오른쪽이다라는 정보 덕분에 똑바로 착용했죠 ㅎ)
안보이시나요?
<확대!!>
저는 삼성 휴대폰을 써서
(왠만한 휴대폰은 다 O 이랍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역시 커다랗게 음악을 듣는것은 헤롭다는 이야기!!)
개봉~ 내부를 살펴보면
이렇게 뚤뚤 말려 있네요~(칼국수 삘?)
윗부분~ 역시 흰색 아이리버 스럽다고 할까요?
심플한 디자인!
플러그는 l자 인데요.. (ㄴ자 였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선위험이 있어서..)
(저의 주 이어폰은 se846이어서 리와줄 쓰는데(비아블루) 평상시 mp3 넣을때 신경써서 넣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라도 ㄴ자였으면 했죠 ㅎ)
지금 글쓰면서 핸드폰(노트2)에 연결하여 눌러 보앗는데.. 재생/정지가 안되네요...
(전화오면 다시 사용해봐야 될것 같네요 ㅎ)
가지런하게 놓여져 있는 유닛부분..
하얀공(눈덩이)같네요~ 매끄러운 표면~ 연두색~
(같은 아이리버 출신으로 오묘한 음색을 내내요~ ak120과 ICP-C1)
지금 (아이리버 ICP-C1) 들으면서 개봉기 듣는데.. 음악소리 좋네요~ (플랫하게.. 정직하게 들리는 느낌 이랄까요?)
가성비를 따지면 좋은 이어폰 같네요~ 적당하고~ 색깔도 무난하고 소리도 무난하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컬러도 적당한것 같더라구요!!
(플러그 l자와 때타는 화이트라는 점만 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때타지 안아서 좋네요~ 깨끗한 느낌이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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