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오스 rich200 리뷰
티피오스의 RICH200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우선, 티피오스는 중저가의 이어폰으로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물건도 튼튼하고 가성비의 왕 이라 불릴 만큼 좋은 소리를 보여주고 있는 좋은 브랜드입니다.
포장 박스를 보면 한마디로!
깔끔한 포장 이네요~
RICH 200 이름처럼 얼마나 고품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open!!
색상은 화이트 실버 로 너무 튀지도 그렇다고 너무 평범하지도 안은 색상이네요~
더욱자세히보면~
은색과 하얀색의 아름다움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깔끔하네요~
박스에서 나온 RICH 200 의 모습입니다.
구성품은 폼팁과 고정핀, 이어폰 이렇게 있네요~
티피오스의 좋은점은 포장에서 발견할수 있었는데요!
보통 이어폰 줄을 묽을때는 딱딱한 재질의 묶는것을 사용하는거에 비해서
티피오스는 검은색 탄력성이 높은 고무밴드 를 사용했습니다.
이게 뭐가 좋은거냐 할수 있는데..
보통 뜯기전에 포장한답시고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꽉감아서 이어폰줄에 자국같은것이 나는 경우가 꽤 많은 편입니다.
보시다시피 티피오스 이어폰 줄은 자체 제질이 좋은영향도 있겠지만 위의 고무밴드 덕분에 자국도 안남아서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새거에 포장 자국 있으면 마음이 아프잖아요.)
작은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는 티피오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이게 그 고무밴드 에요~ 탄력이 꽤 좋더군요.
외형편 답게 이어폰의 가장 중요한 부분 인 유닛부분 을 볼까요
우선 RICH200의 옆면 입니다. 밋밋하지 않게 적당하게 꾸며 놓았네요~
(부모님께서도 디자인이 멋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
RICH200의 정면입니다. 흰색의 로고 가 박혀 있는데
중간에 방향 R과 L이 있는데 멋스럽네요.
또 흰색 글씨로 있는 저 부분이 음각으로 되어 있어요 (흰색글씨가 지워질 일이 줄어들겠죠?)
작은거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드는 티피오스네요.
그외 음악정지 재생시키는 스위치 입니다.
단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L자로 되어져있네요~
이어폰의 유닛만큼 중요한 이어폰의 선 입니다.
칼국수라 불리는 형태인데요.. 제가 써본 몇몇의 칼국수형 이어폰 재질중에 최고더라구요
사진에서도 탄력있게 보이죠? 또 적당한 두께입니다.
티피오스의 RICH200은
유닛부분은 너무 튀지도 않고 그러다고 너무 무난하지도 않고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었습니다
유닛옆부분은 R,L이 적혀 있고 음각으로 되어져 있어서 잘지위지지 안을것 같습니다.
이어폰줄은 칼국수인데 잘 꼬이지도 않고 재질이 좋아서 볼이나 목뒤에 닿을때 불편하지 안았습니다.
또 중간 부분에 음악 재생,정지 버튼 이 있어서 편하게 음악을 멈추거나 재생할 수 있습니다.
RICH 200은 가성비의 왕 이라 불리고 있는 인기를 알 수 있었고
외형은 다양한 실용성 과 편안함을 많이 신경쓴 것 같았습니다.
이 다음에 쓸것은 소리편 입니다.
RICH200이 이름 만큼 얼마나 풍성한 소리 를 낼지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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