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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어폰 리뷰

브리츠 BZ-M50 리뷰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 (외형편 - 심플 그자체)




 


브리츠 BZ-M50 리뷰 (외형편 - 신비로운 외형) 




 


BZ-M50 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Z-M50 은 브리츠(Britz) 의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비닐로 둘러쌓여 있네요~





 


비닐을 벗기고 상자를 보니 상자가 멋스럽네요~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박스도 자세히 보는 편이어서!! (상자에 여러가지 기능 설명이 있어요!!)


 


구석구석 살펴봤습니다.






정품로고 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ㅎ)


정품로고가 멋스럽네요. 공식인증!!!!





 


박스에 BZ-M50 과 블루투스 마크 가 있네요!!


이 블루투스 기능 이 BZ-M50 의 핵심입니다.





 


Bluetooth Ear-pone 이 상단에 적혀 있네요~


저도 처음으로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 을 써봐서 기대 되네요~ 




 


상자의 뒷부분 입니다.


실물로 보는 순간~ 색깔도 예쁘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기능들이 그림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어폰의 몸체부분 을 자세히해 보았습니다. 


말뚝같네요 ㅎ





 


상자의 뒷 부분에는 설명이 있습니다.


제품명칭 이 특정소 출력 무선기기 네요.


블루투스 기능 의 이어폰 답게 무선기기로 나와져 있네요.





 


정품스티커가 있는 부분에 뭐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한번 뜯어보았습니다.




열었을때의 윗부분 입니다.


잘 안보이시죠? 그래서~




 


확대해 보았습니다.


사용방법 이 나와있네요. 확실히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 은 써본적이 있는 사람이 드문 편이라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것 같네요.





 


여기서 페어링 이란 블루투스기능 있는 기기 와 이어폰을 연결하는 방법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쓰는 법은 나중에 자세히 리뷰할께요^^)


 



 


 


아랫부분 입니다. 이어폰의 신기한 생김새 를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구성물 입니다.


usb 충전케이블 이 있네요. (충전해서 쓰는거겠죠?)


 


박스를 자세히 살펴본 결과!! 


블루투스 이어폰 이고 usb 충전 을 하며 


블루투스 사용법 이 자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이어폰의 외형 을 살펴 보겠습니다.


빨간 색깔이 예쁘네요 ㅎ




 


아랫부분 에는 usb충전용 케이블 과 여분 폼팁 과 이어폰 고정 집게 가 있네요/






 


윗부분 에는 대중소 팁 과 이어폰 본체 가 있네요 이어폰 파우치 가 있습니다.


 


파우치도 빨강입니다.






 


이어폰 구성품 입니다. 


 


위에서부터 이어폰 본체, 이어폰 고정집게, 대중소 폼팁, 설명서, usb충전케이블, 파우치 입니다.


 


각각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께요~




 


이어폰 본체 입니다.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 답게 플러그 없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닛부분입니다. 


심플한 디자인 입니다. 검은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잘 어울리네요.






폼팁 과 이어폰고정 집게 입니다.


폼팁은 대중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어폰본체 에 있는 것 까지 합해서 총 4쌍 이 있습니다.




 


파우치를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색깔도 빨간색이라 예쁘기도 하지만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재질 입니다. 보기에도 통풍이 잘되게 생겼죠?


역시 BZ-M50이 운동에 최적화 되어져 있어서 그런지 재질도 통풍이 잘되는 재질 로 파우치를 만들었네요.


 


파우치 정말 잘만든것 같네요 ㅎ





 


usb 충전용케이블 입니다.


그냥 핸드폰 충전기 케이블 입니다. 컴퓨터에 꽂고 이어폰에 연결하면 됩니다.


많이 사용하는 케이블이어서 어디서나 빌려서 충전하기 쉬울것 같네요.





 


이어폰 줄 입니다. 


 


줄꼬일 만한 길이는 아니지만 친절히 칼국수 이어폰 줄 로 되어져 있네요.


 






 


이어폰 스위치 부분 입니다. 


britz 로고 가 그려져 있고 스위치는 3개 가 있네요.


+ - 부분은 음량조절 부분 이고 가운데 부분은 전원스위치 겸 재생 정지 부분 입니다.


(나중에 글 올리겠지만 페어링할때 사용되는 스위치 입니다.)





 


 


유닛 부분 을 보겠습니다.


빨간 폼팁 에 검은색 몸체 입니다.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식상하지도 안는 적당한 색상이네요.


 


마치 미사일 같습니다~


 






폼팁으 벗겨 보았습니다.


무난하네요. 폼팁이 빨간색이여서 그런지 있는게 살짝 좋은거 같네요 ㅎ






 


두개를 나란히 정면에서 찍어 봤습니다.


실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옆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어폰 몸체의 밖 부분이 몸체와 다르게 플라스틱 재질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usb 꽂는 부분 이 저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나중에 사용방법에서 자세히 올리께요^^)


 


 




신기하게 생긴 브리츠 의 BZ-M50 어떤소리를 내어줄지 기대 됩니다.^^


특히!! 운동할때 걸리는 이어폰줄이 없어서 딱 좋을 것 같네요.


디자인도 무난 하고 실용적이서 좋네요!!



운동할때 BZ-M50 과 함께라면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운동에만 집중 할수 있을것 같아요.


 


 


 


운동하면서 선이 걸리적 거리고 선 마찰음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 에게는 좋은 운동 블루투스 이어폰 인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