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오스 TANK 리뷰
이번에는 티파오스 TANK 를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외형편 을 올리고 사용해보고 소리편 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뽁뽁이에 둘러 싸여 있는 티피오스 TANK 입니다.
티피오스 TANK 의 박스 모습 입니다.
OPEN!!!
왼쪽에는 설명 과 오른쪽에는 티피오스 TANK 의 모습 입니다.
여러가지로 설명이 있네요~
티피오스 TANK 블루의 모습입니다.
마치 오디오 볼륨 조절하는 것과 닮았네요~
빨리 꺼내 볼까요? 박스에서 나온 티피오스 TANK 의 모습입니다.
파란색 몸체 와 파란색 줄 을 가지고 있네요^^
이번 폼팁은 개봉시 티피오스 TANK 에 있는 폼팁 포함 대,중,소 고무팁 과 귀마개 재질 의 폼팁 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귀마개 재질의 폼팁 을 많이 선호합니다^^
이어폰의 가장 중요한 몸체 부분 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름처럼 마치 탱크 바퀴 같네요. 튼튼해보이고.
은은한 색깔 이 멋스럽습니다.
R과 L 정면에 보이고 티피오스와 TANK 마크 가 보이네요.
ㄴ자 플러그 로 단선의 위험을 줄였습니다.
티피오스 TANK 의 버튼 부분 입니다.
위에 설명이 나와 있네요 한번 누를시 (통화,재생,정지) 두번 누를시 (다음곡 이동) 이라네요.
티피오스TANK 의 선부분 을 보겠습니다.
칼국수 이어폰 이어서 줄꼬임 없이 잘 풀립니다.
폼팁을 빼내서 속안을 봐 볼까요?
친절히 먼지나 귀지가 들어가지 말라고 망 이 있습니다.
귀마개 팁 을 꽂아 보았습니다.
가분수가 되어 버렸네요.
티피오스TANK 는 기존의 티피오스의 이어폰과 비슷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유닛부분이 TANK 바퀴 처럼 보이고 대중소 고무팁 외에 귀마개팁 이 왔다는 것이 색다르네요.
몸체색 은 은은한 색 을 사용해서 멋스럽습니다.
또 칼국수 이어폰줄 이 줄꼬임 없이 편합니다.
디자인도 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평범하지 않게 디자인 되었네요.
< RICH200 과 비교한 티피오스 TANK >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RICH200 이 더 눈이가네요.
사진상으로 TANK가 더 커보이지만 크기는 비슷합니다.
더 자세히 비교해 보기 위해서 사진을 가깝게 찍었습니다.
TANK는 TANK 바퀴처럼!
RICH200은 부유해보이는 디자인 일까요?
둘다 마음에드는 디자인 입니다.
마지막으로 로고가 있는 부분 입니다.
RICH 200이 동그랗게 티어나와 있네요.
RICH200이나 TANK 둘다 무난한 디자인이어서 마음에 드실겁니다.
소리편은 계속 천천히 들어본 후에 올리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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