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마스터 게이밍 헤드셋 Ceres 300 리뷰 <외형편>

 

쿨러마스터 게이밍 헤드셋  Ceres 300 <외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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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 게이밍 헤드셋  Ceres 300 대하여 리뷰하겠습니다.

 

묵직한 포장으로 왔습니다. (포장풀때 살짝 당황..)

어떤 충격에도 버티겠다는 의지의 뽁뽁이로 감싸져 있네요.

 

이러니까 내용물이 더 궁금해지는군요!!

뽁뽁이를 벗긴후 

 

상자의 앞모습 입니다. 쿨러마스터 로고 와 게이밍 헤드셋 Ceres300 이 적혀 있네요.

상자의 뒷부분입니다.

뒷부분은 헤드셋의 제품 사진 과 각부분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네요.

제품을 살펴볼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얼른 꺼내 보았습니다. 

외형 첫인상은 마음에 들더군요. 튼튼해보이고!!

플라스틱으로 둘러 쌓여져 있는 정면 과 옆면 모습입니다.

 

튼실하게 생겼죠?

 

게임을 할때 대화하면서 게임을 해야겠죠?

마이크 온오프 스위치 와 볼륨 조절을 하는 컨트롤러 입니다.

 

이 구멍은 위에서 말한 마이크 구멍 입니다. 

마이크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마이크가 걸리적 거리지 않죠!

 

플라스틱 을 벗긴 후의 정면 모습 입니다.

 

플라스틱을 벗긴 왼쪽 옆면 모습 입니다.

옆부분의 플라스틱 부분에 광이 나는군요.

 

오른쪽 옆면 모습 입니다.

 

박스와 나란히 찍어 보았습니다.

손으로 들은 후에 찍어 봤습니다. 

무게는 가벼운편 이더라구요.

 

윗머리가 닿는 부분 입니다.

보기에도 빵빵해 보이죠? 착용해보니 딱딱하지 안아서 좋더라구요.

(게임에 집중이 더 잘될듯 합니다!!)

 

 

어떠세요? 정말 광이 나죠? 

광이 나다 못해 저의 모습이 비치네요 ㅎㅎ

동생도 보자마자 오~ 디자인 괜찮은데? 하더라구요.

 

귀에 닿는 부분 입니다.

폭신폭신 합니다~

플라스틱에서 완전히 해방된 쿨러마스터 헤드셋 Cers 300 !!

옆부분 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즈를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이런식으로 늘려서 사용하시면 되요~

 

마이크 꽂는 부분~ (마이크 안 꼽고 사용해도 되구요~)

 

이것이 마이크 입니다^^

마음데로 굽혔다 폈다 할수 있죠!!

 

 

 

 

마이크 부착시 이런 모습 입니다.

서로 대화하는 게임을 할때는 이렇게 사용하면 좋겠죠?

 

마이크 온 오프 스위치와 볼륨조절 하는게 있는 컨트롤러 입니다. 튼튼해 보이는군요!

선 모양과 입니다.

플러그 는 2개가 있습니다.

마이크 와 헤드폰 부분 을 연결하는거 이렇게 2개가 있습니다.

 

외형편의 마지막으로 왼쪽 옆면부터 순서데로 찍어 봤습니다.

사진은 순서데로 왼쪽 옆면,정면, 오른쪽 옆면 으로 찍었습니다.

 

저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솔직히 '게이밍 헤드셋이 좋아 봤자 얼마나 좋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저의 큰 오산이었습니다.

 

디자인도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하기에 과분한 디자인 이 었구요. 

(외형은 일단 대만족이었습니다.)

튼튼한 몸체를 지녔고!!

머리 닿는 부분 이 푹신푹신해서 착용감도 좋구요. (게임할때의 몰입도를 올려주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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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이 대만족입니다!!